신앙에세이18 삶의 현장에서 드리는 예배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로마서 12장 1절) 그리스도인이라면, 주일날 예배할때 기쁨과 감격을 느낀다. 찬양할때 감정이 고조되고 눈물과 함께 우리의 삶을 드리기로 작정한다. 교제 가운데 성령의 임재를 느끼며 경험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사랑한다. 이러한 경험들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한다. 이러한 경험들이 없다면 내가 그리스도인이 맞는지 한번 쯤 검증해보는게 어떨까? 오늘은 이러한 일반적인 그리스도인이 경험하는 또 다른 경험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기쁨과 감격의 예배를 드리고 나서 집에오니, 집이 엉망이다. 아이들은 말을 듣지 않는다. 아내와 남편도 내 뜻대로 되어지지 않는다. 언.. 2019. 4. 22. 실존하는 죽음 앞에 선 인생 분명 누군가에게는 오늘이 마지막일것이다.그 사실을 알고서 마지막 날을 지내는 이도 있을것이고,그 사실을 모른체 평소와 같이 오늘을 지내는 이도 있을 것이다.결국 누구에게나 '하루'는 마지막일 수 있다. '인생의 마지막 날'무엇을 해야하며..누구랑 시간을 보낼 것인가? 그러기에는 24시간은 너무나 짧다.아니, 100년도 사실 너무나 짧다. 이렇게도 짧은 시간을 살아가는데사람들은 그 시간을 즐기지 못한채 고통과 괴로움과 불평과 짜증들로 시간을 채워나간다.혹 그 중에 선한일을 하고 남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이들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너무나 짧다.멀게만 느껴지던 '죽음'이 이렇게 코앞으로 다가온 것 같은 '느낌', 아니 '실체'가 보여진다.이제야 '인생'을 조금 알게 되는 것일.. 2019. 1. 24. 희망을 먹고 사는 인생 희망을 먹고 사는 인생. "당신에겐 꿈이 있나요?""아니, 그 꿈을 이룰수도 없는데 뭐하러 꿈을 가집니까?" "그래도 꿈이 있어야 인생이 아름답지 않을까요?""그냥 현실에 만족하며 사는것이 아름다운 인생이에요.." "그럼 당신은 지금 현실에 만족하시나요?""현실에 만족하며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인생이란..어릴적 가장 큰 꿈을 꾸다가..나이가 들면서 그 꿈이 이룰수 없음을 깨닫고 현실적인 사람이 되어간다.그런데 현실에 적응해서 사니, 인생이 행복하지가 않다.다시금 꿈을 꾸기에는 너무 철이 없는것 같기도 하고, 내 꿈이 뭔지도 이제는 모르겠다. 그냥 다른사람들이 다들 이렇게 사니깐, 나도 그렇게 사는것이 맞는것이다라고 스스로에게 위로하며 사는 인생이 되는것일까?이것이 바로 평범한, 대부분의 사람들.. 2019. 1. 24. 때로는 사탄도 억울하다 때때로 나를 포함한 많은 그리스도인들 때문에 사탄이 하나님께 억울함을 호소하는듯 하다. 분명 본인들이 지은 죄를 가지고 본인들이 회개치 않고 사탄에게 그 책임을 돌리기 때문이다. 전혀 사탄은 그 사람들이 지은 죄에 대해서 어떠한 영향력도 주지 않았는데 사탄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하니 말이다. 물론 사탄은 사람들로 하여금 죄에 빠지도록 하는데 최고 1인자다. 그리고 사탄은 그의 추종세력들과 함께 많은 이들을 죄에 빠지도록 유혹하고 그 일에 많은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런데, 어쩔때는 사탄이 전혀 힘을 발휘하지도 계획도 하지 않았는데 사람들이 죄에 빠지는 일들이 있다. 그일을 사탄은 참 좋아한다. 그런데 사탄입장에서는 너무 억울하기도 하다. 왜냐면 사탄이 전혀 개입하지 않았는데, 죄를 지은이들이 그 원.. 2017. 6. 23.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