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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해/에베소서13

에베소서 6장 21~24절 에베소서6장 21~24절 21. 나의 사정 곧 내가 무엇을 하는지 너희에게도 알리려 하노니 사랑을 받은 형제요 주 안에서 진실한 일꾼인 두기고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알리리라 - 두기고 : 아시아 출신의 바울의 동역자로 바울의 3차 여행에 동행했던 사람이다.(행20:4) 바울의 제1차 로마 투옥 생활 때 에베소서, 골로새서를 가지고 오네시모를 동반하여 소아시아를 방문했다(엡6:21, 골4:7,9) 그리고 그는 이방인 교회들이 예루살렘 교회로 보내는 구제금을 가지고 갔던 7명 중의 한 사람이기도 하다(고전16:3), 또한 두기고는 아데마와 함께 그레데에 있는 디도에게로 급히 가라는 바울의 명령을 받았다(딛3:12), 그리고 그는 바울이 제2차 투옥 중에도 바울과 함께 있었으며 그 후 바울의 지시로 에베소에 .. 2015. 8. 23.
에베소서 6장 10~18절 마귀를 대적하는 싸움 그리스도인의 싸움 3가지 : 육신과의 싸움 – 빛의 갑옷(롬13:12), 세상과의 싸움 – 의의 병기 마귀와의 싸움 – 하나님의 전신갑주 10절 –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 지고- 종말로(로이폰, 더더욱, 그밖에) – 서신을 마치려 하는…- 사단의 많은 군사들은 그리스도의 일을 방해하며 각 군인을 넘어뜨리라는 명령을 받고 있음- 사단의 관심은 앞선 일꾼들.. 평범한..잠자는 그리스도인에게 시간 낭비하지 않음.- 하나님의 가장 좋은 군사는 자신의 약함과 무능함을 알고 오직 하나님께만 의지하는 자 11절 – 마귀의 궈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두번째 명령은 하나님의 갑옷에 대한 필요성!- 하나님의 전신갑주(파노플리아, 하나님의 모든 병기)- 하나님께서.. 2015. 8. 23.
에베소서6장 1~9절 에베소서6장 1~9절 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 자녀들은 마땅히 부모에게 순종해야 한다. 그러나 그 앞에 주 안에서라는 말씀이 우리로 하여금 안전을 준다. 믿지 않는 부모를 둔 자녀들은 지혜롭게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되, 주님을 배반하는 행위에 대한 부모의 말씀에는 순종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하지 않은 모든 부모의 말씀에는 자녀로써 마땅히 순종해야 한다. 이것이 성경이 가르치는 바이다. - 순종에는 우리의 생각이 들어가서는 안된다. 부모의 말에 즉각적인 순종이 필요하다. 그 순종의 본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이삭을 제물로 바친 것에서 순종의 본을 배울 수 있다. 우리의 감정, 이성, 경험과 상관없이 말씀에 그대로 순종하는 것이다. 부모님께 순.. 2015. 8. 23.
에베소서 5장 22-33절 아내와 남편 아내와 남편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A. 아내들에게 주어진 명령은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이다. 이것은 남편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그의 위치를 주님께서 주셨음을 인정하고 주님께 복종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생각과 맞지 않더라도 복종하는 것이다.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A. 그 이유가 하나님께서 그러한 위치로 두셨기 때문이다. 결코 남편이 영적으로 훌륭하거나 믿음직해서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남편에게 그 위치를 주셨기에 그 위치를 주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남편은 아내의 머리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이다. 머리의 통제에 의해서 몸은 살아가게 된다. 통제 받지 못하는 몸은 결국 자신을 망.. 2015.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