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강해309 창 1장 1~5절 강해 <빛과 어둠을 나누신 하나님> 창세기 1장 1~5절.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해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첫사랑, 처음 언어, 첫 경험, 처음으로 맛보는 것 등 '처음'은 누구에게나 신선하고 소중하고 애틋한 기억이 있다. 그리고 큰 기대감도 있다. 그러한 처음은 성경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하나님께서 처음 우리에게 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담겨진 창세기, 그리고 그 창세기의 처음 말씀, 그것의 시작.. 2023. 8. 14. 잠언 1장.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에 있다면 https://youtu.be/Xwg4Pss3aYI 1.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고민에 있다면. (2~4절) 어떻게 해야 바르게 잘살 수 있는지 가르치고 인생의 의미가 무엇이며 어디로 흘러가는지 알리려고 기록한 말이다. 이것은 옳고 정의롭고 공평한 것이 무엇인지 알리고 세상의 이치를 모르는 이들을 가르치고 젊은이들이 현실을 파악하게 해줄 삶의 지침서다. - 세상에 수많은 선생들이 넘쳐난다. 그리고 우린 그 가운데서 누가 바르게 가르치는지 헤멜수 밖에 없다. - 누가 거짓 선생인지 진실을 이야기하는지 알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책임은 본인이 지는것이다. - 바른 선생을 찾아야 하는 책임은 나에게 있다. - 옮고 그른것, 정의롭고 그렇지 않은것, 공평이 무엇인지 그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 우린.. 2023. 6. 19. 요한일서 1장1~4절. 나는 하나님과 사이가 좋은가? https://youtu.be/kwbD5CpREOo 요한 일서 1절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봐요 눈으로 본 봐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요한 일서 일 절에는 이 태초에 있었던 생명의 말씀인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결국에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 그 예수님을 사도요한은 직접 봤죠 들었고 그리고 눈으로 봤어요 그리고 자세히 봤습니다 그냥 본 것이 아니고 직접 대면에서 봤지만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봤지만 사도요한의 경우는 직접 만났어요 만져보기도 하고 같이 살기도 하고 아주 가까이에서 예수님을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결국에 손으로 만진바 된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거죠 그러면서 이 절에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 2023. 2. 21. 시편 28편 하나님과의 대화법 시편 28편 1 하나님,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 못 들은 체하지 마소서. 주께 얻는 것이 귀를 먹먹하게 하는 침묵뿐이라면, 차라리 블랙홀 속으로 빠져드는 편이 낫겠습니다.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지금도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외롭지 않고 든든함은 하나님이 항상 내 곂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는 오늘의 시편기자와 비슷합니다. 인간들의 세상에서 쉽게 대화하고 그것을 이해한다고 하지만, 실제는 거짓되고 부풀려져 있고 진심이 통화는 대화란 극히 드뭅미다. 모두 자신의 뜻을 전달하기 위한 기교를 배우기에 급급하지만 하나님과 대화할땐 그런 기교는 필요없습니다. 고요하고 진실되며 은밀한 가운데 조용히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걸까요? 이제 저도 하나님과의 대화방식을 배.. 2022. 6. 28. 이전 1 2 3 4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