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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해/요한일서13

요한일서 1장1~4절. 나는 하나님과 사이가 좋은가? https://youtu.be/kwbD5CpREOo 요한 일서 1절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봐요 눈으로 본 봐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요한 일서 일 절에는 이 태초에 있었던 생명의 말씀인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결국에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 그 예수님을 사도요한은 직접 봤죠 들었고 그리고 눈으로 봤어요 그리고 자세히 봤습니다 그냥 본 것이 아니고 직접 대면에서 봤지만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봤지만 사도요한의 경우는 직접 만났어요 만져보기도 하고 같이 살기도 하고 아주 가까이에서 예수님을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결국에 손으로 만진바 된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거죠 그러면서 이 절에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 2023. 2. 21.
요한일서 5장 1-12절(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증거 및 확신의 삶) 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이보다 더 분명히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사랑해야 하는 당위성을 명쾌히 제시하는 성경구절이 있을까?이 문장은 논리적이면서 설득력 있으며, 감동적이므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그리스도인은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믿고 고백하며 순종하는 자들이다.이들의 특징은 이 세상이 아닌 하나님께로 부터 거듭난 자들이다. 중생, 회심등의 경험을 한 자들이다.여기까지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동의한다. 왜냐하면 이는 지극히 하나님과 나 개인적인 관계이기 때문이다.중간에 다른 불순물이나 위협적인 상황이 연출되지 않는다.그런데 마지막 구절은 이렇게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거듭난 이들의 특징이, 동일하.. 2019. 11. 30.
요한일서 4장 7-21절 (형제사랑은 부탁이 아니라 명령이다)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사랑에 대한 정의를 사람들은 정확히 내리지 못한다. 사랑이 어디로부터 발생하였는지도 정확히 모른다.사도요한은 사랑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왔음을 분명히 밝힌다. 그래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사랑을 흉내낼 순 있지만 완전한 사랑을 할수는 없다.오직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 하나님께서 정의하는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 2019. 11. 27.
(요일4:1-6) 거짓선지자를 분별해야 할 의무 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겉으로 아무리 영적인 이야기를 하고, 또 영적인 겉모습을 갖추고 있을지라도, 그 내면이 진실되지 못하면 그들은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 아니라 거짓 선지자 일 수 있다. 우리는 스스로를 점검하여 하나님께 속하였나 검증해야 하고, 우리에게 영적인 가르침을 주는 지도자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해야할 책임이 모두에게 있다. 2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거짓선지자들을 분별하는 분명한 기준이 2가지 제시된다. 그것은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라는 사실, 또 하나는 완전한 인간으로 오셨다는 사실 이다. 이 두가지 중.. 2019.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