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에세이17 주님의 멍에는 정말 쉽고 가벼운가? 주님의 멍에는 정말 쉽고 가벼운가? [마12:28-30]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주님은 우리를 무거운 짐을 지우기 위해서 부르시지 않으셨다.주님께 가까이 가는 자들은 주님이 그분의 품안에서 쉬게 하신다.왜냐하면, 주님의 마음은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넘치기 때문이다.그러한 주님께서 우리가 생각하는 멍에가 아닌, 주님의 멍에를 메라고 하신다.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일은 어떠한 것일까? 어떠한 종류이며 어떠한 가치를 지니는 것일까? 그 멍에를 메고 주님으로부터 배우라고 하신다.그렇게 될때 우리의 마음은 쉼을 얻게 된다고 하신다... 2016. 9. 8.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