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바이블444 주님의 멍에는 정말 쉽고 가벼운가? 주님의 멍에는 정말 쉽고 가벼운가? [마12:28-30]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주님은 우리를 무거운 짐을 지우기 위해서 부르시지 않으셨다.주님께 가까이 가는 자들은 주님이 그분의 품안에서 쉬게 하신다.왜냐하면, 주님의 마음은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넘치기 때문이다.그러한 주님께서 우리가 생각하는 멍에가 아닌, 주님의 멍에를 메라고 하신다.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일은 어떠한 것일까? 어떠한 종류이며 어떠한 가치를 지니는 것일까? 그 멍에를 메고 주님으로부터 배우라고 하신다.그렇게 될때 우리의 마음은 쉼을 얻게 된다고 하신다... 2016. 9. 8. 하나님의 부르심, 빌립보서 3장 10~14절 하나님의 부르심, 빌립보서 3장 10절~14절 10절.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절.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하노니12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13절.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14절.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우리의 부르심은 어디로부터 오는것인가? 그것은 위에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온다.그 부르심은 일시적인 부르심인가 영원한 부르심인가? 이 땅은 일시적이지만,.. 2016. 7. 31. 창세기 10~11장 노아와 셈의 족보 노아의 후손들의 족보다. 셈, 함, 야벳 그들의 족보중 유심히 볼것은 역시나 셈의 족보다. 셈의 족보에는 아담의 족보와 같이 구체적인 연대가 나온다. 이 연대는 예수님까지 이어지겠지?성경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주인공이 예수님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함의 후손들이들이 머물렀던 지역은 현재의 이집트 지역이다.노아를 욕보인 함의 후손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가 익숙하게 보아왔던 족속들이 나온다.앗수르, 니느웨, 블레셋, 여붓, 하모리 족속 등..항상 이스라엘 백성들과 대치되었고,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었던 족속들이 대거 나열된다. 그리고 함의 후손들의 특징들 중에 '니므롯'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로부터 엄청난 성읍들이 건설되는 장면을 본다.세상에 사람의 눈으로 보이는 거대한.. 2016. 7. 5. 창세기 4-5장 아담의 족보 창세기 4장에는 가인의 후손들의 족보가, 5장에는 아담의 후손(셋의 후손)의 족보가 나온다. 이 둘의 차이점을 비교해보면 참 재미난 것을 많이 발견 할 수 있다. 첫번째는, 아담의 후손에는 나이들이 기록된다는 것이며, 가인의 후손들은 나이가 기록되지 않는다. 두번째는, 가인의 족보에는 아내들이 많이 언급되어 있으나, 아담의 후손들에는 아내가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 세번째는, 가인의 후손중에 라멕이 최초로 두명의 아내와 결혼하였으며, 그의 자손들의 직업들이 기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반면에 아담의 후손들은 직업이 명시되어 있지 않다. 이 세가지는 크게 공통적으로 비교되는 점들이다. 개별적으로 가인의 후손들의 족보와 아담의 후손들의 족보들의 특징을 보면 아래와 같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가.. 2016. 7. 5. 이전 1 ··· 91 92 93 94 95 96 97 ···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