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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바이블451

요한복음 13장 21~30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21절.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이 괴로워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 예수님께서 심령이 괴로워하셨다. - 함께 한 제자중에 한명이 자신을 팔것을 알고 계셨고, 이제는 제자들에게 그 얘기를 해야할 시기가 왔다. - 예수님은 무엇때문에 그렇게 괴로워하셨을까? - 자신의 죽음때문은 아니었을것이고 자신이 사랑을 주었던 제자의 미래의 모습을 봐서일까? - 예수님은 12제자 모두에게 배신을 당하였다. 그렇다면 배신때문에 그렇게 괴로워하신건 아닌듯 하다. - 자신을 판 제자의 앞으로의 인생을 보시고 심령이 괴로워하신듯 하다. -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끝까지 사랑하신다. 그 사랑에는 어떠한 조건도 없다. - 심지어 우리가 잘못된 길을 가.. 2017. 7. 3.
순교, 이슬람권 선교사들만이 가질 수 있는 영광스러운 길인가? 에스더 4장 16절.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순교'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의 뜻에 자신을 맡기는 것이다. 우리는 순교자를 귀하게 여긴다. 하나님도 순교자를 귀하게 여기신다. 순교자들이 받게 될 하늘의 상급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초대교회시절 교회의 핍박이 심하였을때 순교는 모든 믿는이들이 각오해야할 사항이었다. 그 누구도 피할수 없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이었다. 어떤 그리스도인은 두려움 때문에 순교의 순간에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한자들도 있었고,.. 2017. 6. 29.
때로는 사탄도 억울하다 때때로 나를 포함한 많은 그리스도인들 때문에 사탄이 하나님께 억울함을 호소하는듯 하다. 분명 본인들이 지은 죄를 가지고 본인들이 회개치 않고 사탄에게 그 책임을 돌리기 때문이다. 전혀 사탄은 그 사람들이 지은 죄에 대해서 어떠한 영향력도 주지 않았는데 사탄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하니 말이다. 물론 사탄은 사람들로 하여금 죄에 빠지도록 하는데 최고 1인자다. 그리고 사탄은 그의 추종세력들과 함께 많은 이들을 죄에 빠지도록 유혹하고 그 일에 많은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런데, 어쩔때는 사탄이 전혀 힘을 발휘하지도 계획도 하지 않았는데 사람들이 죄에 빠지는 일들이 있다. 그일을 사탄은 참 좋아한다. 그런데 사탄입장에서는 너무 억울하기도 하다. 왜냐면 사탄이 전혀 개입하지 않았는데, 죄를 지은이들이 그 원.. 2017. 6. 23.
일 중독에 빠진 일그러진 사회, 교회 돈만 있으면 한국만큼 살기 좋은 곳은 없다고들 얘기한다. 많은 나라를 가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곳저곳들을 많이 다녀봤는데 위의 말이 사실일 수도 아닐수도 있다. 정확히 얘기하면, 돈만 있으면 언제든지 원하는것을 얻을 수 있는 사회가 한국이다라는 말이 맞을 것이다. 원하는것을 얻을수 있다는것이 살기 좋다는 결론을 낼순 없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밤 12시에도 배가 출출하면 치킨을 시켜먹을수 있고, 집까지 배달을 해준다. 24시간 일하는곳이 주위에 널려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선진국들을 가보면 정말 중심가가 아니고서는 6시 이후에는 대부분 상점들이 문을 닫는다. 최소한 내가 다녀본 나라의 지역에서는 치킨을 저녁 늦게 배달해주는 곳은 없었다. 그만큼 한국은 낮,밤없이 사회 곳곳.. 2017.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