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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해/요한복음

요한복음 3장 31~36절 하늘로부터 오시는 이

by ezrabible 2015. 8. 26.
요한복음 3장 31~36절 하늘로부터 오시는 이

31.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A.     우리는 땅에서 태어난 존재로 땅에 속한 것을 구하고 땅에 속한 것을 말한다.그러나 위로부터 오신 이는 위에 속하여서 땅에 것으로 말하지 않는다.위의 것을 말하신다.그러므로 우리가 위의 것을 알기 위해서는 위에 속한 자의 말을 듣고 믿는 것 뿐이다.그리할 때 우리도 위의 것을 말할 수 있고 위에 속할 수 있다.

32.     그가 친히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되 그의 증언을 받는 자가 없도다
A.     그는 위로부터 왔고 친히 위에 있는 것을 보았고 위에 속한 자들로부터 들은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었다.그러나 그의 증언을 받는자가 없다라고 기록되어 있다.땅에 속한 자들은 보지 못한 위의 것들을 알려주었을 때 그것이 관심이 없는 것이다.위에서 내려온 증언들을 믿고 받을 때 우리도 위의 것의 소망을 가질 수 있다.

33.     그의 증언을 받는 자는 하나님이 참되시다는 것을 인쳤느니라
A.     오직 그가 증언한 하늘의 것을 받아들이는자 그 사실을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정해 주시고 하늘의 보화를 열어 보여주신다.

34.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A.     하나님께로 보냄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언한다.이는 하나님께서 친히 그에게 성령을 한량없이 주시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언하고 대언하게 하시는 것이다.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할 때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몸을 통해서 증거된다.비록 인생인 가진 것이 없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가 되어지고 인생들이 변화하게 된다.우리는 그 소망을 날마다 품으면서 살고 있는가?이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와 또한 성령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할 때 우리가 그것을 믿고 바라보고 소망할 때 우리의 삶에서 이루어 질 수 있다.

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의 손에 주셨으니
A.     하나님께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그에게 맡기셨다.우리 또한 하나님의 자녀로써 모든 것을 우리 손에 맡기셨다.다만 우리가 성령충만함으로 그러한 것들을 잘 감당하느냐가 우리의 주된 사명이다.

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A.     아들을 믿는 자,단순히 하나님께서 행하신 사건을 믿는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영생이라는 놀라운 선물을 주신다.그러나 아들의 말을 믿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영생이 무엇인지 보지도 못하고 맛보지 못한채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 아래에서 영원히 멸망당하는 길만이 남아 있다.인생이 이 땅에서 태어나서 영원한 생명을 보지도 못하고 영원히 멸망하는 것 이처럼 비참한 인생이 어디 있을까? 우리 주위에는 이와 같은 비참한 인생들이 너무나 많다. 이들의 변화는 하나님이 주도하시지만,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충성하지 못할 때 그들의 변화가 우리의 책임이 있지 않을까?아니 우리의 책임이 상당부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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