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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해/요한복음

요한복음 2장 13~25절 성전을 깨끗하게 하시다

by ezrabible 2015. 8. 26.
성전을 깨끗하게 하시다.

13.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A.     유월절의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예표하는 유월절 예식에 친히 자신도 예루살렘에 올라가신다.사람들은 이 유월절의 의미를 깨달아 알았으며 그 주인공이 예수 그리스도인 것도 알았을까?우리가 하는 모든 기념일 가운데 그 실제의 주인공을 알아보지 못하고 단순히 그 기념일만 섬기는 것은 아닐까?우리의 주일예배와 그리고 주님을 기념하는 떡과 잔을 대할 때 그것이 단순히 기념으로만 남는 것은 아닌가?그 중심의 주인공을 우리는 진실로 기억하는가?

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A.     유월절에 제물로 드려질 동물들을 파는 사람이 성전 안에 있었다.그리고 그러한 판매행위를 위해서 돈으로 물건을 바꿔주는 사람들도 있었다.그들은 사람들의 편리를 위해서 성전 안에 해서는 안되는 행위를 했다.쉽게 생각하면 그것이 좋은 것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하나님의 거룩의 기준에는 타협이 없다.어느 정도의 괜찮아도 허용되지 않음을 보게 된다.

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A.     행동으로 이렇게까지 하신적은 예수님 생애에 없으셨다.그러나 성전안의 모든 사람들이 놀랄정도의 행동을 하신다.이러한 행위는 이 세상 법정에서는 엄연히 범죄의 행위다.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거룩한 분노를 그들에게 표출한 것이고 성전의 거룩함을 지키기 위한 예수님의 열정적인 행위였다.

16.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A.     성전은 예수님의 아버지의 집이었다.여기는 거룩한 곳이었고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었다.그런데 사람들은 이곳을 세상의 더러움이 있는 장사하는 장소로 만들어 버렸다.그 장사하는 행위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마음이 계셨을까?거룩하지 못한 행위들 앞에서 거룩한 하나님께서 오래참으시는 모습은 또 어떠한가?그러나 이제는 더 하나님께서 분노를 참으실 수 없으셨다.아들 예수그리스도께서 친히 그 현장에서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시고 성전을 거룩하고 깨끗케 하신다.

17.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A.     세상의 법정에서는 범법행위가 될 수 있고,사람들의 시선은 곱지 못하더라도 그것이 주의 전을 향한 열심이라면,그것이 거룩한 행위라면,그것이 하나님 보기에 아름다운 행위라면 그것은 행해져야 한다.그 행함의 뒤에는 열정이 그것을 행함으로 옮기게 도와준다.

18.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A.     그들은 표적을 요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요구했다.그들이 여기기에도 성전에서 장사를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양심의 가책을 느꼈던 것 같다.그래서 당당히 예수 그리스도의 행위에 대해서 뭐라고 하지 않고 어떠한 신분을 가진 어떠한 자역으로 이런 일을 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질문한다.

1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A.     사람들이 요구한 표적에 대답을 해주신다.그러나 바로 즉시 그 표적을 행하시진 않는다.그리고 그 표적은 사람들이 요구해서 행한 표적이 아니라 하나님 계획안에 있었던 표적이고 사역이었다.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 예언해 주시며 사람들의 질문에 대답한다.

20.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A.     여전히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했다.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대답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했다.자신들이 원하는 것만 요구 할 때 상대방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 법이다.우리는 진리를 바라보는 시각에서 우리의 요구를 내려 놓을 때 그 말씀의 깊은 진리를 깨달아 알 수 있다.

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A.     예수그리스도가 성전이다.그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신다.그러므로 내 몸은 거룩한 그리스도가 살아계신 성전이다.내 안에 각종 헛된 것들 죄악된 것들 이런것들이 들어오도록 허용해서 되겠는가?나는 성전을 깨끗케 하는 작업이 가장 먼저 필요하다.예수님께서 성전을 깨끗케 하신 것을 먼저 하셨듯이,나 또한 더럽고 잘못된 것들을 다 쫓아내자.

22.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A.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들도 가장 예수님을 잘 알았지만 많은 것들을 그 순간에 알지 못했고 깨닫지 못했다.모든 진리를 우리가 깨달을 순 없다.시간이 지나서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모든것을 알지 못하더라도 그 순간 예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며 그를 믿겠는가?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예수는 사람의 마음속을 아신다

23.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으나
A.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행하신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다.그들에게 표적이 아닌 예수님 자체만으로 믿음을 줄 수 는 없었던 것인가?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에 의하여 자신을 맡기기도 하지만,그것은 실제 하나님께 기쁨이 되지 못하는 것 같다.

24.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A.     예수님은 자신을 자기를 믿어주는 사람에게 의지하지 아니하였다.그것은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서 친히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아셨고,사람이 언제든 쉽게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아셨기 때문이다.우리 또한 사람을 의지해서는 안 되는 것을 배운다.아무리 신령하고 훌륭한 사람이라도,그가 사람이라면 그에게 흠이 있고 언제든 변할 수 있으며 주님과 같이 의지할만한 사람은 아무도 이세상에 없다는 진리를 알 필요가 있다.사람을 의지하고 너무 믿고 따르게 되면 필경은 망하게 될 수 있다.

25.     또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그가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셨음이니라
A.     사람의 증언은 예수님께 의미가 없었다.왜냐하면 사람의 속에 있는 것들은 악하고 언제든 변하며 육적이며 그들의 목적을 위해서는 언제든지 증언도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나는 사람을 신뢰하는가?하나님을 신뢰하는가?내가 무슨 일을 진행할 때 그 사람의 말을 신뢰하고 진행한다면 위험에 빠질 수 있다.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그사람을 통해서 하시는 것들을 바라본다면 나는 위험에 빠지지 않을 것이고 항상 안전한 배 위에서 항해를 할 것이다.나는 오늘 하루 하나님을 의지하는가?사람을 의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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