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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바이블442

요한복음 12장 1~8절 예수의 발에 향유를 붓다 1절.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 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곳이라 - 예수님은 한곳에 가만히 계시지 않으셨고 그의 사랑을 직접 전하러 다니셨다. - 그 장소에는 나사로가 살아나는 기적이 있었던 곳이었다. - 그곳으로 예수님이 다시 가신다. 2절.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 예수를 위하여 잔치한다는 구절이 성경에 많이 나오지 않는 것 같다. - 항상 다른 사람들을 위한 장소에 예수님이 가셨는데, 이 자리는 예수님을 위한 자리였다. - 특별히, 마르다는 일을했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아 있었다. 그런데 나사로 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예수와 함께 앉아 있었다. - .. 2016. 10. 4.
요한복음 11장 45-57절 예수님이 걸으셨던 좁은 길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다 45.마리아에게 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본 많은 유대인이 그를 믿었으나46.그 중에 어떤 자는 바리새인들에게 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알리니라 - 예수님이 하신일을 유대인들이 봤다. 그들중 많은 이들은 예수님을 믿었다. 그러나 어떤 자는 예수님이 하신일을 바리새인들에게 가서 알렸다. - 예수님을 믿은이들이 있으며, 예수님을 믿은지 믿지 않은지 알수 없는 무리들 가운데, 그들의 행동이 드러나 있다. - 그들의 행동 중 첫번째는 바리새인들에게 다가간것과,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께서 하신일을 알린 일 이 2가지가 기록되어 있다. - 예수님은 이들을 아셨으며 이들이 바리새인들에게 다가갈 것을 알고도 어떠한 일을 행하셨다. - 어떻게 보면 그들은 예수님의 아심바 아래서 일들을 행하고 있는.. 2016. 9. 20.
주님의 멍에는 정말 쉽고 가벼운가? 주님의 멍에는 정말 쉽고 가벼운가? [마12:28-30]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주님은 우리를 무거운 짐을 지우기 위해서 부르시지 않으셨다.주님께 가까이 가는 자들은 주님이 그분의 품안에서 쉬게 하신다.왜냐하면, 주님의 마음은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넘치기 때문이다.그러한 주님께서 우리가 생각하는 멍에가 아닌, 주님의 멍에를 메라고 하신다.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일은 어떠한 것일까? 어떠한 종류이며 어떠한 가치를 지니는 것일까? 그 멍에를 메고 주님으로부터 배우라고 하신다.그렇게 될때 우리의 마음은 쉼을 얻게 된다고 하신다... 2016. 9. 8.
하나님의 부르심, 빌립보서 3장 10~14절 하나님의 부르심, 빌립보서 3장 10절~14절 10절.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절.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하노니12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13절.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14절.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우리의 부르심은 어디로부터 오는것인가? 그것은 위에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온다.그 부르심은 일시적인 부르심인가 영원한 부르심인가? 이 땅은 일시적이지만,.. 2016.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