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1장1~4절. 나는 하나님과 사이가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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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일서 1절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봐요
눈으로 본 봐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요한 일서
일 절에는 이 태초에 있었던
생명의 말씀인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결국에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
그 예수님을 사도요한은 직접 봤죠 들었고
그리고 눈으로 봤어요 그리고 자세히 봤습니다

그냥 본 것이 아니고 직접 대면에서 봤지만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봤지만
사도요한의 경우는 직접 만났어요
만져보기도 하고 같이 살기도 하고
아주 가까이에서 예수님을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결국에
손으로 만진바 된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거죠
그러면서 이 절에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에게 전환오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신 이라
다시 한번 예수님에 대해서 증언하고 있는데 이
생명예수님을 뭐라고 표현하냐면 생명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참 생명
그래서 이 생명이 나타난 바 된거죠
우리한테 이 생명이 그냥 생명이 아니고
사람들이 이토록 추구했던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그 진시황도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 엄청난 짓을 했잖아요

그런 것처럼
우리가 모든 인류가 고대하는 그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직접 보게 됩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죠
그리고 이제 그 예수님을 요한이 직접 봤어요
그리고 증거했습니다
그래서 증가한 사실을 너희에게 전한다고 합니다

물론 요한일서에 기록된 이 서신서를 받는 사람들에게
이것을 전했지만
일차적으로는 이차적으로는 우리를 이야기하는 거죠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사도요한이
이천 년 좀 더 됐죠
그 전에 예수님을 직접 만났고
보았고 만져봤고
경험했던 그 사실을 지금 이 말씀을 보는
또 듣는 우리 모두에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결국 여기서부터
우리의 믿음이 시작됩니다 이 사실을 믿을 것인지
말 것인지는 우리의 결정이죠
그렇게 이제 전했는데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성부 하나님을 이야기하고 있죠
성경에는 뭐 성부 성령성자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런 어려운 용어를 떠나서도
분명히 드러나는 증거는 아버지가 계시다는 거예요
성부 하나님
그리고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가 있다는 겁니다 이 예수님은 아버지
함께 계시다가 직접 이 땅에 내려오신 바 됐어요 그렇죠

그리고 삼절에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사도요한이 보고 들었죠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립니다
요한이 지금 요한일서를 쓰면서
서두에 얘기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냐면 이 사도요한은 사귐이 있었어요
교재가 있었단 말이죠

성도들 과의 교재가 있었고
그리고 하나님과의 교재가 있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 만 알 뿐 아니라 이것을 이 우리들
우리 성경을 통해서 듣는 저와 여러분들을 위해서
함께 이 사귐을을 알려주고 싶은 거예요 이게 뭘까요

그것이 너무 좋기 때문에
그것을 사도요한은 분명히 마지막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누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지만
그 가운데 우리가 참 소망이 있는 것은 이 사귐
교재 하나님을 아는 것
그리고 하나님을 아는 이들과 함께 교제하는 거겠죠
그 사절에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합니다

이렇게 하면서 사절을 마칩니다
이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사도요한이 결국에 이 요한일서를 쓴 목적을 밝히는데
이렇게 서신서를 씀으로써 말미암아
예수님에 대해서 본인이 경험했고
알았고 삭임을 가졌던 그 사기임을 자기 뿐만 아니라
저와 여러분들그리고
성경을 읽은
모든 사람들이 이것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듣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기쁨이 충만하게 되기를 원했다는 거죠
누가요 사도요한
이것을 알려주는 것 자체가 너무 기쁘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실 우리가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알아가고
하는 것은 그 자체로 굉장히 큰 기쁨이지만
그 기쁨이 너무 커서
이러한 기쁨을 또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
그것 또한 기쁨이라는 거예요
이것은 어떠한 돈을 받고 하는 행위도 아니고
어떠한 사명에 의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너무 좋기 때문에
예수님을 알아가는 것이 너무 행복하기 때문에
내가 예수님을 안 사실을 기쁨으로 전하는 거죠

그렇게 할 때 전하는 자에게도 큰 기쁨이 되는 것이고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
은 굉장히 혼란스럽고 어지럽습니다
우리 기독교안에서도 굉장히 어지러운 소식들이 많죠
왜 그럴까요
이유는 딱 한 가지에요 이 말씀을 알고
전하는 자들이 기쁘지 않는 거죠
다른 목적이 있는 거예요
근데 사도 요하는 그런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들도
그런 우리의 기쁨의 원천이 다른 어떤 것이 아니고
예수님과 교제, 사귐
그리고 말씀으로 인해서 얻는 기쁨이 기쁨너무 좋아서
전달하고자 하는 그것
이외에 다른 것들이 있다면
우리는 굉장히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될 겁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쁨과 충만함을 잊지 많은 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