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바이블444 잠언 1장.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에 있다면 https://youtu.be/Xwg4Pss3aYI 1.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고민에 있다면. (2~4절) 어떻게 해야 바르게 잘살 수 있는지 가르치고 인생의 의미가 무엇이며 어디로 흘러가는지 알리려고 기록한 말이다. 이것은 옳고 정의롭고 공평한 것이 무엇인지 알리고 세상의 이치를 모르는 이들을 가르치고 젊은이들이 현실을 파악하게 해줄 삶의 지침서다. - 세상에 수많은 선생들이 넘쳐난다. 그리고 우린 그 가운데서 누가 바르게 가르치는지 헤멜수 밖에 없다. - 누가 거짓 선생인지 진실을 이야기하는지 알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책임은 본인이 지는것이다. - 바른 선생을 찾아야 하는 책임은 나에게 있다. - 옮고 그른것, 정의롭고 그렇지 않은것, 공평이 무엇인지 그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 우린.. 2023. 6. 19. 하나님의 일 VS 세상 일(목사, 선교사, 평신도) 하나님의 일 VS 세상 일 목사, 선교사, 평신도, 누가 더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일까? https://youtu.be/tgdDesQpdFU 2023. 6. 13. 위선자 그리스도인 그리고 마음에 없는 말은 아예 하지 마라. 이 권고는 우리 전통에 깊숙이 박혀 있다. '기도해 주겠다'고 말하고는 기도하지 않거나, 마음에도 없으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빈다'고 하며 경건한 말로 연막을 치면, 상황이 더 악화될 뿐이다. 종교적 장식을 멋지게 단다고 해서 너희 말이 진실해지는 것은 아니다. 너희 말을 거룩하게 할수록 그 말의 진실성은 떨어진다. 그러면 '그렇다', 아니면 '아니다'라고만 하여라. 자기 뜻을 관철하려고 말을 조작하다가는 잘못된 길로 빠진다." (마태복음 5:33~37, 메세지 성경)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위선자다. 경건하지 않은데 경건해야 하는 분위기 때문에 악한 자신을 감추기 위해서 노력한 종교적 장식덕분에 하나님보단 인간적인 관계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2023. 3. 6. 요한일서 1장1~4절. 나는 하나님과 사이가 좋은가? https://youtu.be/kwbD5CpREOo 요한 일서 1절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봐요 눈으로 본 봐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요한 일서 일 절에는 이 태초에 있었던 생명의 말씀인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결국에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 그 예수님을 사도요한은 직접 봤죠 들었고 그리고 눈으로 봤어요 그리고 자세히 봤습니다 그냥 본 것이 아니고 직접 대면에서 봤지만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봤지만 사도요한의 경우는 직접 만났어요 만져보기도 하고 같이 살기도 하고 아주 가까이에서 예수님을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결국에 손으로 만진바 된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거죠 그러면서 이 절에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 2023. 2. 21. 이전 1 2 3 4 5 6 ···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