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강해/에베소서13 에베소서 5장 1~21절 에베소서5장 1~21절 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A. 사랑을 받는 자녀는 그 부모를 본받게 된다.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그렇다면 당연히 그 하나님을 본받게 된다.주님이 주시는 사랑을 우리는 매순간 받고 있는가 아니면 거절하는가?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A. 그리스도가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는지를 묵상하며 우리도 주님의 사랑안에서 행함으로 실천해야 한다.그것이 우리가 그리스도를 사랑한다는 고백의 행위이다.그는 우리가 죄인되었을 때 우리를 사랑하셨고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셨다.그 버림과 죽음은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이 되었고 가장.. 2015. 8. 2. 에베소서 4장 에베소서4장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A. 사도바울은 주 안에서 갇혀 있다고 말하고 있다.그는 오직 주님 안에 매임을 당하였고 주님 안에서 모든 일을 하고자 하는 소원이 있었다.그가 우리에게 권한다.우리의 부르심에 받은 일에 합당하게 할 것을 요구한다.우리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의 태도는 무엇일까?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A. 부르심에 합당한 태도의 첫번째는 겸손함이다.모든 영역에서의 겸손함이다.자신이 있는 자리를 인정하며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맡겨진 일에 충성하는 것 이것이 겸손함 아닐까?모든 겸손이 시작인 것이다.B. 두번째는 온유함이 필요하다.우리에게 사랑의.. 2015. 8. 1. 에베소서 3장 에베소서3장하나님의 구원의 경륜의 비밀1. 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인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이 말하거니와A. 사도바울의 사명은 ‘그리스도 예수의 일’이었다.그일을 행하는 구체적 대상은 이방인을 위해서 부르심을 받았다.그렇다면 우리의 사명은 무엇인가?모든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으로 부름 받은 것이다.그 구체적 사역은 각자가 다르다.직업적으로 시간적으로 위치(지역)적으로 은사적으로 경륜적으로 다르다.그렇다면 나의 구체적 사명은 무엇인가? 2.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A. 여기에서 사용된 경륜은 오이코노미아이다.각 시대를 운영(경영)하는 하나님의 계획이다. 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먼저 간단히 기록함과 .. 2015. 8. 1. 에베소서 2장 에베소서 2장 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A. 우리는 죽었었고 예수님이 우리를 살리셨다.B. ‘사망’은 아담의 범죄 이후 계속 인류역사에 이어지고 있다.C. ‘죽음’은 하나님과의 분리이다. 이제는 하나님과의 교제가 회복되었다. 다시 살아난 것이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A. 이 세상은 성경, 주님과 반대된다. 인본주의, 거짓된 사랑, 쾌락, 돈, 유행 등B. 죄인은 주님께 불순종한 공중권세 잡은자인 사탄을 따른다.C. 모든 불순종은 사탄을 주인으로 섬기는 행위이다.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2015. 6. 1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