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2장 1절~5절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에베소 교회에 하나님께서 경고하신것, 그것은 첫 사랑이었다.
행위와 수고와 인내와 바름과 공의로움과 열심, 이 모든 것들의 가치를 예수님은 아셨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에베소 교회를 책망하시며 첫사랑을 버렸다고 말씀하신다.
어디서부턴가 떨어졌다고 말씀하시고, 처음의 행위를 가지라고 말씀하신다.
그러지 않는다면 예수님께서 직접 그 촛대를 옮기신다고 하신다.
이 얼마나 엄위하고 두려운 하나님의 말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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