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5장 1~27절 강해1 요한복음 15장 1~27절 강해 1절.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절.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우리는 예수님께 붙어있어야 하며, 성부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돌보신다. 예수님께 붙어 있는 자들은 자연스럽게 열매를 맺을 수 밖에 없다. 3절.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우리는 때로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4절 말씀에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것이 인간임을 말씀하고 있다. 열매를 맺.. 2020.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