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27편1 시편 27편 묵상(하나님의 전에서 기뻐하기) 시편 27편 4. 하나님께 구하는 것은 오직 한가지 내 평생 그분의 집에서 그분과 함께 살며, 그분의 아름다우심 묵상하고 그분의 발치에서 전심으로 배우는 것. 5. 떠들썩한 세상 한가운데서 고요하고 안전한 곳은, 오직 주님의 집뿐, 시끌 벅적한 도로에서 멀찌감치 물러선 완벽한 은식처. [메시지성경] 세상은 과거에도 시끄러웠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은 과거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영원토록 고요하고 안정되며 평앙함과 사랑과 기쁨이 충만한 곳이다. 내 평생을 세상의 시끄러움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언제든지 묵상할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가?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묵상하는것을 방해하는 어떤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언제나 세상의 풍파속에서도 그 가운데서 임재하.. 2022.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