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8편1 시편 18편, 하나님께서 원수를 갚으신다. 1.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3.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4.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5.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언제나 악이 함께 있으므로 모든 인간은 필연적으로 원수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그 원수의 악함은 정도에 따라서 다를 수 있으나 개인에게 느껴지는 악함의 강도는 비슷하다. 결국 우리에게는 그 원수에게서 피할 곳이 필요한데 세상 어디에도 원수를 피 할 수 있는 곳은 없다. 오직 하나.. 2020. 3.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