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장 9~18절 강해1 사무엘상 1장 9절~18절 한나와 엘리 9절. 그들이 실로에서 먹고 마신 후에 한나가 일어나니 그 때에 제사장 엘리는 여호와의 전 문설주 곁 의자에 앉아 있었더라- 제사장 엘리는 하나님의 전 문설주 옆 의자에 앉아 있었다.- 예배자인 우리는 하나님의 전에서 멀어져선 안될 것이다. 10절.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한나는 마음이 괴로웠고, 그로 인하여 하나님께 통곡하며 기도하였다.- 우리의 마음이 괴로울때, 우리는 무엇을 하는가?- 통곡하며 기도하는가 아니면 다른 대체물로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기를 원하는가 11절.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 2017.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