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성경연구/일(직장)9 영적인 일 vs 세상적인 일 우리는 언젠가부터 영적인 일과 세상적인 일을 구분하고 있다.그래서 어떤 이들은 직장에서와 교회에서의 모습이 사뭇 다른것들을 볼 수 있다.직장에서의 동료들의 평가와 교회에서의 평가가 다른 것이다.그리고 어떤 이는 직장과, 교회와 가정에서의 평가가 모두 다르다. 그럼 어디에서 누가 하는 평가가 가장 정확한 것일까?모든 평가가 잘못될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그가 거짓되지 않은 사람이라면 직장과, 가정과, 교회에서의 평가는 많이 다르지 않아야 할 것이다.물론 직장과 가정과 교회에서의 평가보다 중요한것은 하나님의 평가다.우리가 이것을 잃어버리면 믿음의 길에서 파선될 수 있다. 우리는 직위와 직분을 중요시 여기는 사회와 교회속에서 살아간다.그래서 기본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은 목사, 선교사 등을 더 영적인 사람으로 이.. 2017. 2. 26. 하나님의 부르심, 빌립보서 3장 10~14절 하나님의 부르심, 빌립보서 3장 10절~14절 10절.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절.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하노니12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13절.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14절.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우리의 부르심은 어디로부터 오는것인가? 그것은 위에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온다.그 부르심은 일시적인 부르심인가 영원한 부르심인가? 이 땅은 일시적이지만,.. 2016. 7. 31. 하나님은 우리가 먹고 살기 위해서 일을 주시지 않으셨다.(창 1:26~30) 태초에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시고 그들로 하여금 '일'을 부여하셨다. 그것은 하나님이 친히 부여하신 임무였다. 그 '일'이 어떤 것인지 하나씩 살펴보자. 26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1) 먼저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지으셨는가를 봐야 한다. - 하나님의 형상, 즉 하나님과 닮은 모양으로 우리를 만들었다. 하나님은 오직 한분이시다. 피조물은 하나님같이 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신과 아주 닮은 형태를 창조하시고 싶으신것 같다. 그래서 가장 비슷한 모양과 형태로 우리를 만드셨다. 그것은 외모의 어떠함에 국한되기 보다는 지,정,의를 가지고 있으며 영혼.. 2016. 5. 9. 하나님의 부르심 주제 : 하나님의 부르심! 빌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사도바울의 부르심과 삶의 소망 빌 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들의 특징. 빌 3: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골 3:1 그러므로 .. 2013. 11. 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