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심한자특징1 요한일서 2장 1~5절 화목제물되신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 1절.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한은 이 서신을 읽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죄를 범치 않기 위한 목적으로 편지를 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자가 죄를 지을 수 있음을 염두해두고 죄를 지었을때의 대비책도 함께 알려주고 있다. 그런데 이는 죄를 지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를 강조함으로 더욱 더 죄 앞에 두려워 떨게 하게 한다. 온전한 의로움 앞에서 죄인은 두려워하고 의인은 더욱 의로움을 갈망하게 된다. 2절.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대언자, 의로우신 예수그리스도를 '화목제물.. 2019.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