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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5

요한일서 1장1~4절. 나는 하나님과 사이가 좋은가? https://youtu.be/kwbD5CpREOo 요한 일서 1절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봐요 눈으로 본 봐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요한 일서 일 절에는 이 태초에 있었던 생명의 말씀인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결국에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 그 예수님을 사도요한은 직접 봤죠 들었고 그리고 눈으로 봤어요 그리고 자세히 봤습니다 그냥 본 것이 아니고 직접 대면에서 봤지만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봤지만 사도요한의 경우는 직접 만났어요 만져보기도 하고 같이 살기도 하고 아주 가까이에서 예수님을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결국에 손으로 만진바 된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거죠 그러면서 이 절에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 2023. 2. 21.
(요일4:1-6) 거짓선지자를 분별해야 할 의무 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겉으로 아무리 영적인 이야기를 하고, 또 영적인 겉모습을 갖추고 있을지라도, 그 내면이 진실되지 못하면 그들은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 아니라 거짓 선지자 일 수 있다. 우리는 스스로를 점검하여 하나님께 속하였나 검증해야 하고, 우리에게 영적인 가르침을 주는 지도자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해야할 책임이 모두에게 있다. 2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거짓선지자들을 분별하는 분명한 기준이 2가지 제시된다. 그것은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라는 사실, 또 하나는 완전한 인간으로 오셨다는 사실 이다. 이 두가지 중.. 2019. 10. 11.
(요일3:13-24) 서로 사랑하는것의 중요성 13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인간의 본성에는 악함이 있어서 본인들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미워함이 저절로 생겨난다. 이를 깨끗한 마음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이 그리스도인에게는 있지만, 세상에 속한 이들에게는 없다. 그러므로 그들이 우리를 미워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1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믿는 신자들과 믿지 않는 모든 이들을 사랑한다. 그것이 우리가 생명에 속한 자들임을 증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인간세상에서는 .. 2019. 10. 8.
요한일서 1장 5절~10절 하나님은 빛이시다 5절.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 우리의 하나님은 빛이시다.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다. - 우리는 얼마나 많은 순간 빛되신 하나님을 벗어나 어둠가운데 거하고 있는가? - 우리가 어둠가운데 있을때 하나님은 함께 거하실 수 없으시다. - 반대로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거하게 될때 우리는 빛가운데 있게 된다. - 내가 하나님과 함께 있으면, 하나님의 빛이 나를 통해서 세상을 비추게 될 것이다. - 내가 어둠 가운데 있으면, 그 어둠에 함몰되어 빛으로 나가기조차 거부하게 된다. - 성경은 조금의 어둠도 우리가운데 머무르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 빛, 또는 어둠, 둘중의 하나다. - 완전한 하나님의 임재, 또는 하나님.. 2017.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