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12장1절1 삶의 현장에서 드리는 예배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로마서 12장 1절) 그리스도인이라면, 주일날 예배할때 기쁨과 감격을 느낀다. 찬양할때 감정이 고조되고 눈물과 함께 우리의 삶을 드리기로 작정한다. 교제 가운데 성령의 임재를 느끼며 경험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사랑한다. 이러한 경험들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한다. 이러한 경험들이 없다면 내가 그리스도인이 맞는지 한번 쯤 검증해보는게 어떨까? 오늘은 이러한 일반적인 그리스도인이 경험하는 또 다른 경험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기쁨과 감격의 예배를 드리고 나서 집에오니, 집이 엉망이다. 아이들은 말을 듣지 않는다. 아내와 남편도 내 뜻대로 되어지지 않는다. 언.. 2019.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