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8장1 창세기8장 1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육축을 권념하사 바람으로 땅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감하였고 2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이 막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3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일백 오십일 후에 감하고 4칠월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으며5물이 점점 감하여 시월 곧 그달 일일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6사십일을 지나서 노아가 그 방주에 지은 창을 열고7까마귀를 내어 놓으매 까마귀가 물이 땅에서 마르기까지 날아 왕래하였더라 8그가 또 비둘기를 내어 놓아 지면에 물이 감한 여부를 알고자 하매 9온 지면에 물이 있으므로 비둘기가 접족할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로 돌아와 그에게로 오는지라 그가 손을 내밀어 방주 속 자기에게로 받아 들이고 10또 칠일을 기다려 다시.. 2020. 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