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3장 11~20절 강해1 요한복음 13장 11~20절 11절.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하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온전히 읽을 수 없다. 알수도 없다. 때로는 본인조차도 자신의 마음을 모른다. - 그러나 예수님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신다. 나의 마음속도 알고 계시므로 어떠한 것도 숨길 수 없다. 12절. 그들의 발을 씻으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모두 씻기신 후에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 주님이 행하신 이 일을 제자들이 아는지 물어보신다. - 모르는걸 아셨을텐데, 그들로 하여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질문하시는것 같다. 13절.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 제자들중.. 2017.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