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1 그들만의 리그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들만의 리그! '믿음'을 가진 이들.'하나님'을 믿는 이들.그래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로 살아가는 이들. 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을 이와 같이 세상에 부르셨고, 하나님 나라에 가기전까지 이곳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리를 세상에 두셨다.그런데, 안타깝게도 그리스도인들 중 일부 사람들은 '그들만의 리그'를 하고 있는듯 하다. 나에게는 아직 어린 세자녀가 있다.첫째는 아들이고 7살이다. 이제 제법 대화도 되고 자기만의 취미생활(?)도 생기는듯하다.그리고 둘째인 딸이 있다. 딸은 4살이다. 셋째도 딸인데, 셋째는 16개월 되었다. 이제 막 걷고, 아직은 존재감이 없지만 젤 손이 많이 가는 자녀다. 우리집 거실은 나름 큰 편이다.그래서 아이들은 주로 거실에서 많이 논다. 어느날, 첫째가 거실.. 2017. 1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