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장 18~21절 강해1 사무엘상 2장 18~21절 실로에 머문 사무엘 18절. 사무엘은 어렸을 때에 세마포 에봇을 입고 여호와 앞에서 섬겼더라 - 사무엘은 어릴때부터 하나님 앞에서 해야할 것들을 갖추고 자신을 드렸다. 19절. 그의 어머니가 매년 드리는 제사를 드리러 그의 남편과 함께 올라갈 때마다 작은 겉옷을 지어다가 그에게 주었더니- 한나는 비록 사무엘과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매년 하나님을 예배드리러 올때 마다 사무엘의 어떠함을 계속 돌봐주었다.- 작은 겉옷에는 한나의 이와 같은 자녀양육에 대한 사랑이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20절. 엘리가 엘가나와 그의 아내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게 다른 후사를 주사 이가 여호와께 간구하여 얻어 바친 아들을 대신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니 그들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매- 엘리제사장이 한나를 생각하며.. 2017.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