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주관1 달을 주신 이유 창세기 1장 16절.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누가 뭐라고 하든, 성경은 해와 달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고, 해와 달을 창조하신 이유를 창세기 1장 16절에 분명히 말씀하고 계신다. '태양은 낮을 주관하고 달은 밤을 주관한다.'는 분명한 사명감을 태양과 달에게 주셨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빛의 중요성을 모르는 이가 있을까? 매일 새로운 하루가 주어질때 단 '하루'만이라도 태양이 빛을 비추지 못한다면 어떠한 일들이 벌어질까? 상상해본다면 일단 모든 사람들이 굉장히 두려움을 느낄것 같다. 그것이 사람들의 첫 반응이라 생각이 든다. 밤에 비취는 달은 어떤가? 밤에 달이 사라진다면? 인류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더 이상 밤에 달을 필요로.. 2019. 9. 13. 이전 1 다음